우리에게『공중그네』라는 소설로 엄청난 인기를 얻어, 일약 스타로 떠오른 작가. 오쿠다 히데오는 누구인것일까요?? 자칭 오쿠다 히데오의 왕 팬이면서, 현재 국내에서 발간된 오쿠다의 책을 거의 전권 수집한 저로서는 엄청난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오쿠다 히데오를 검색해보았습니다. 검색한 결과는 다음과 같네요..
출생 : 1959년 10월 23일 (일본, 기후현 기후시) 최종학력 : 기후현립기잔고등학교 졸업 데뷔 : 1997년 소설 '우람바나의 숲' (40 세) 수상 : 2009년 제43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 수상
2009년 주간문춘(週刊文春) 미스터리 베스트 10 선정
2004년 제131회 나오키상 :『공중그네』
2002년 제4회 오야부 하루히코상 : 『자마(邪魔) - 방해자』
작품(ISBN 코드가 있는 작품은 한국에서 번역본으로 출시된 작품입니다.) 진하게 표시되어 있는 것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나오키상은 소설가 나오키 산주고[直木三十五]가 죽자 대중문학의 선구적인 업적을 기려 기쿠치간[菊池寬]의 발의로 1935년 분게이슌주[文藝春秋]에서 제정하였다. 상·하반기로 나누어 1월과 7월, 1년에 두 차례씩 시상되는데, 대중문예의 신진작가 가운데서 우수한 소설·희곡 작품을 발표한 자를 가려서 수상한다고 합니다. 보아하니, 신인작가에게만 주는 상인 것 같네요..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은 1960년 문화훈장을 받았던 요시카와 에이지 사후 그의 유지(遺志)에 따라 요시카와 에이지상(賞) 및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오야부 하루히코상은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죄송합니다. 허허
『지진 이란?? (1) - 지진의 발생 원인』, 『지진 이란?? (2) - 아이티 강진과 시흥 지진』에서는 지진의 발생 원인과 최근에 발생한 아이티 강진과 시흥 지진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진과 관련된 주요 용어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지진파 [地震波, seismic wave] : 지진에 의해 발생하는 진동의 움직임. 지진파는 크게 실체파(body watve)와 표면파(surface wave)로 나뉩니다. 실체파는 지각 내부를 통과해 전달되는 파로, 파의 진행방향과 매질의 이동방향이 같은 P파(primary wave)와 파의 진행방향과 매질의 이동방향이 수직인 S파(secondary wave)의 두 가지가 있습니다. 표면파는 지표면을 따라 파가 전달되어 지진이 발생하면 큰 피해를 입힙니다. 이러한 표면파에는 레일리파(Rayleigh wave)와 러브파(Love wave)가 잇습니다. 지진파의 속도는 P파가 가장 빠르고 다음이 S파, 가장 느린 것이 표면파입니다. 실체파는 파장에 상관 없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지만 표면파는 파장에 따라 그 속도가 변화합니다.
2. 판 [板, plate]: 연약권 위를 움직이는 지각과 일부의 상부맨틀을 합한 단단한 암석권의 한 조각.
판구조론에 따르면 지각과 맨틀을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단한 암석으로 이루어진 지각과 일부 상부맨틀을 합하여, 암석관(lithosphere), 유동성이 있는 맨틀부분을 연약권(asthnosphere), 그 아래 단단한 나머지 맨틀을 중간권(mesosphere)으로 나눕니다. 이 때 암석권은 연약권 위에 둥둥 떠서 움직이고, 움직이는 조각 하나를 판(plate)이라고 합니다. 지구 표면은 여러개의 판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판이 움직이는 이유는첫째, 해령에서 마그마가 상승하여 새로 생긴 암석권이 판을 밀어냅니다. 둘째, 나이가 들어버린 판의 끝은 차고 무거워서 아래로 가라앉게 되고 이 힘이 판을 잡아당깁니다. 셋째, 판이 가라앉는 부분의 연약권은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끄럼틀을 타듯 암석권이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판에는 유라시아, 판 아라비아판, 인도판 , 필리핀 판, 오스트레일리아 판 등이 있습니다.
3. 진원 [震源, seismic center] : 지구 내부에서 지진이 최초로 발생한 지점. 진원의 공간적인 넓이를 고려할 때는 진원역(震源域)이라고 합니다. 지하 50∼60km의 맨틀 최상부 지역이 지진이 가장 잘 발생하는 곳이며, 더 깊은 곳으로는 지하 700km 정도의 곳에서도 관측된 일이 있습니다.
4. 진앙 [震央, seismic epicenter] : 지진이 발생한 지하의 진원 바로 위에 해당하는 지표상의 지점. 진원지(震源地)라고도 합니다. 실제의 진원이나 진앙은 상당한 넓이를 가지고 있어 대규모의 지진일수록 진앙의 범위도 넓어집니다. 일반적으로 지진이 일어날 때 피해가 가장 큰 지역입니다. 지진규모 7 이상이고, 진앙이 해저인 지진이 발생하면 해일(海溢)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5. 조산대 [造山帶, orogen] : 조산운동을 받아 주로 습곡산맥을 이루는 지대. 조산대는 일반적으로 좁고 긴 띠 모양을 이루며, 지구상의 변동대에 해당하는 지대입니다. 지진대 및 화산대와 일치합니다. 지향사를 이루는 두꺼운 퇴적츠잉 판구조론에 의거한 판과 판의 충돌이나, 하나의 판이 다른 판 밑으로 침강할 때 작용하는 큰 횡압력을 받아 습곡을 만들며 융기하여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조산대의 지층들은 심한 습곡과 역단층이 발달되어 있고, 아래쪽은 높은 열과 압력에 의하여 변성작용을 받습니다. 이곳에 나타나는 염기성 화성암류는 해양지각을 이루는 염기성 암류가 판이 침강할 때 그 부분이 긁혀서 습곡대에 노출된 것으로, 이를 오피올라이트(ophiolite)라고 합니다. 조산대로는 환태평양조산대, 히말라야·알프스조산대, 칼레도니아조산대, 바리스칸조산대가 있습니다. 환태평양조산대는 해양지각판이 대륙지각판 밑으로 침강함에 따라 형성되었고, 히말라야·알프스조산대는 판과 판이 충돌하여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밖에 선캄브리아기에도 같은 방식으로 조산대가 만들어졌고, 고생대 중기와 말기에 각각 만들어진 칼레도니아조산대, 바리크칸조산대가 있습니다.